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경기를 치르고 우승 확률이 15% 떨어졌다"고 했다.
한편 현재 1위에 올라있는 리버풀의 우승확률은 아스널보다 근소하게 높지만 맨시티보다는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맨시티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우승할 확률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과르디올라의 4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 올 시즌의 프리미어리그 모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