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첼시가 10위임에도 불구하고 포체티노는 변화가 필요없다고 주장했다"며 비판적 보도를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29일 20개의 프리미어리그 팀 전부를 평가하며 A~F까지 '학점'을 매겼는데 첼시는 여기서 F를 받았다.
실제 득점과 xG 값의 차(G-xG값)가 음수를 기록할 수록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날렸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첼시는 현재까지 -7.9로 전체 프리미어리그 팀 중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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