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끝자락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3차례나 만나며 공식업무를 마무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한두 달에 한 번 올라온다’고 답하자 윤 대통령은 “편하게 자주 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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