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한동훈 ‘미완의 과제’ 3대 펀드 사태… 속 타는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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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한동훈 ‘미완의 과제’ 3대 펀드 사태… 속 타는 피해자들

검찰 출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사임하면서 사모펀드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3대 펀드 사태가 미완의 과제로 남는 게 아니냐는 아쉬움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개되지 않은 3대 펀드 사기(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펀드) 관련 추가 검사 결과다.

특혜의혹으로 라임 사태가 다시금 주목받게 된 이후 사라진 1조7000억원대 자금의 행방 그리고 추가적으로 특혜를 받은 인물들에 대한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돼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피해자들의 관심은 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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