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성사된 ‘명낙회동’은 성과 없이 끝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간 입장 차만 확인했을 뿐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회동에 앞서 차에서 내리는 이낙연 전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李대통령, 국방부·보훈부 업무보고…군 개혁과 방산 수출 화두
김문수, 한동훈 손 잡고 "당에서 우리 보배 자르려 해"
"그냥 사람이 찌질" "짜친다"…한동훈 공개 저격한 이준석
왕진 전문의 “왜 저렇게까지 수액을?…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