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음식 훔친 상습절도 전과자 징역 1년6개월…법원 "누범기간 중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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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음식 훔친 상습절도 전과자 징역 1년6개월…법원 "누범기간 중 범행"

2016년 상습절도 혐의로 징역 8개월 선고받아…세 차례 형사처벌 전력.

상습 절도죄로 세 차례 형사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경로당 등에 몰래 침입해 음식을 훔친 4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그가 누범기간 중 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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