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선보인 'KBF 디비전 리그' 포켓볼 D3 리그에 참가한 팀 중에 아빠와 아들이 함께 출전한 '부자팀'이 있어 화제다.
특히 김태균-김민준 부자는 지난 6개월간 전북 익산에서 대회가 열리는 서울을 오가며 디비전 리그에 참여했다.
김민준 군의 당구 스승은 아빠와 김가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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