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에 30일 특별 출연하는 시청률 ‘치트키’ 영탁이 자립 청소년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탁은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효심(유이)과 태호(하준)의 커플 쇼핑을 돕는 판매 직원 역으로 출연한다.
그런 가운데 오늘(30일)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영탁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만18세가 돼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출연료를 모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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