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 씨가 배우 고(故) 이선균의 사망 소식에 대해 논평했다.
그러면서 "이선균은 물증이 단 하나도 없었다.
또 “언론 앞에서 (이선균을) 반복적으로 공개 모욕을 주고 지옥으로 밀어 넣는 데 걸린 시간이 10주밖에 안 된다”라며 “그래서 저는 이선균의 명복을 못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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