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요리스를 이적시키면서 이적료를 벌 수 있었다.
리옹에서 연이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요리스는 2012-13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토트넘의 제안을 받았다.
이적하자마자 요리스는 토트넘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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