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가 올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하며 음원과 음반 부문에서 모두 ‘독보적 강자’임을 입증했다.
4세대 걸그룹은 물론 더 많은 앨범 수를 보유한 선배 여성 아티스트의 올해 누적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이다.
뉴진스는 지난해 8월에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와 올해 1월에 선보인 싱글 앨범 ‘OMG’, 7월에 공개된 두 번째 EP ‘Get Up’ 전부 ‘밀리언셀러’를 달성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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