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무장세력에 납치 한국인 17일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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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세력에 납치 한국인 17일만에 풀려나

나이지리아에서 현지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2명이 17일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이에 현지 한국 직원들은 경호원을 대동하고 다녔지만 그럼에도 사고가 발생했다.

대우건설은 “피랍 직원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모든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한민국 정부와 나이지리아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피랍 직원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지에서 절차를 밟아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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