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가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15만9111명의 관객을 모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같은 날 15만6419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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