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국내 최고의 단거리 선수를 뽑는 제50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여자 500m 1차 레이스, 여자 1000m 1차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단거리 간판 김민선은 이변 없이 우승했다.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27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선 정재원(의정부시청)이 남자 1500m 1위, 남자 1만m 2위를 차지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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