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프로골퍼 이민우가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릴 선수로 꼽혔다.
골프채널은 또 내년에 메이저 대회 첫 승을 기록할 선수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잰더 쇼플리(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를 꼽았다.
쇼플리도 호블란처럼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특히 US오픈에 7차례 출전해 모두 25위 안에 드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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