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23] ⑧피할 수 없는 마의 7년?… 아이돌 '따로 또 같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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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23] ⑧피할 수 없는 마의 7년?… 아이돌 '따로 또 같이' 전략

[소박스]① '더 글로리' '무빙' K콘텐츠, OTT 타고 훨훨 ②연예계 마약 파문… 유아인·이선균·지드래곤 ③피프티피프티가 쏘아 올린 가요계 '템퍼링 논란' ④'아미'된 방탄소년단… 완전한 '군 공백기' ⑤방송계 우먼파워… 전도연·김희애·고현정·엄정화·이영애 ⑥박지윤·최동석→라이머·안현모, 줄줄이 이혼 '충격' ⑦작별인사도 없이… 갑작스레 '하늘의 별'이 된 스타들 ⑨끊이지 않는 방송가 '민폐 촬영' 논란 ⑩"사생과의 전쟁"… 스토킹·흉기난동·협박까지?[소박스] 가요계에는 요즘 '따로 또 같이'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얼마 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다.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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