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8분 울버햄튼이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면서 콜린스가 빠르게 공을 방출했다.
황희찬은 다시 일어서 경기에 임했지만, 1분 뒤 다시 쓰러졌다.
결국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빼고 장리크네 벨르가르드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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