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교육 및 재활을 위한 증강현실(AR) 게임 개발 전문 기업 잼잼테라퓨틱스(대표 김정은)가 총 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잼잼테라퓨틱스는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위한 재활 솔루션 '잼재미AR'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시드 투자 라운드를 리드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이성문 심사역은 “대표님이 가지고 계신 진정성과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재활 치료 분야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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