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깡통시장 '이재용 어묵집' 최신 근황… 사람들 다 빵 터졌다 (+이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다녀가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부산 깡통시장 어묵집의 최신 근황이 전해졌다.
어묵집 사장님은 유명 인사들의 흔적을 매장 곳곳에 기록, '이재용 회장님 서 계시던 자리', '쓸어 담던 자리'를 표시해 두고 손님들이 같이 해당 공간을 즐길 수 있게끔 했다.
특히 이 회장이 이날 어묵을 맛깔나게 먹는 모습이 사진·영상 보도를 통해 공개되면서 해당 어묵집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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