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비공개 소환', 경찰 거절 해명에... "증거도 없는 피의자 인권, 안중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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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비공개 소환', 경찰 거절 해명에... "증거도 없는 피의자 인권, 안중에도 없어"

경찰 "취재진 안전을 고려한 조치" "정문 통해 들어와도 인터뷰 응하지 않는 등 본인 선택 상황" 변호인, "비공개로 소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 "증거도 없는데 포토라인에 계속 세우는 것이 법과 원칙에 맞나" .

이선균이 마지막 소환을 앞두고 경찰에 비공개 조사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사실과 관련해 경찰은 취재진 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하면서 누리꾼들은 "인권 보호보다 기자단 안전을 고려했다니 말이 안 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선균 변호인은 경찰이 이미 2차례나 공개 소환을 했고, 이번에는 비공개로 소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라며 반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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