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JK "故 이선균, 멋지고 선한 분…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었는데"
타이거 JK가 故 이선균을 애도했다.
타이거 JK는 28일 이선균의 사진과 함께 "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이선균 배우의 왕팬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타이거 JK는 "너무 멋지고 선한 분이셨다"라며 고인을 추억하며, "그 후로 더 큰 팬이 되었다.한국으로 돌아와서 용기를 내어 연락드리고 꼭 그때 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분들의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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