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잊힌 천재의 완벽한 부활, 베티스와 2027년까지 동행

또 “이스코는 베티스에 온 뒤 핵심 선수가 됐다.입단 후 공식전 24경기를 뛰고 3골 4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까지만 계약을 맺은 이스코를 베티스는 높게 평가했고 3년 더 함께 하려고 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스코는 베티스 팬들의 우상이 됐고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의 공격 핵이 됐다.그 성과를 바탕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급여 인상이 됐고 바이아웃도 높아졌다.이스코 재계약은 베티스와 펠레그리니 감독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이스코는 현재 베티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다”고 하며 이스코의 재계약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