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이강인이 올해의 선수 후보로 올랐는데, 이례적으로 접전이 펼쳐졌다는 것이다.
올해의 선수는 축구협회가 후보 선수를 추리면 기자단과 협회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이 투표, 그 결과를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가린다.
올해는 손흥민이 아닌 김민재나 이강인을 1위로 꼽은 표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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