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뉴스A'(김윤수 앵커 진행) '오픈 인터뷰'에서는 IOC 선수위원 한국 최종 후보이자 엄마로 특별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는 ‘골프 여제’ 박인비를 만난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박인비 선수는 “육아가 고달프기도 하지만 골프에 비해선 쉽다”라고 의외의 고백을 한다.
2024년 IOC 선수위원 도전이라는 큰 목표를 가진 박인비와의 만남 ‘오픈 인터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뉴스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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