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와글] 옐로스톤 금지구역 들어갔다가 기소된 美배우⋯ "큰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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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와글] 옐로스톤 금지구역 들어갔다가 기소된 美배우⋯ "큰일날 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미국 국립공원 내 출입금지 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8일 AP통신과 CNN 등 해외 외신에 따르면, 브로스넌은 지난달 1일 와이오밍-몬타나 경계선 근처 옐로스톤 국립공원 북부에 있는 ‘매머드테라스’ 지역을 찾았다가 방문객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옐로스톤이 괜히 국립공원인데도 통행로가 지정되고 금지 구역이 있는 게 아니다.큰일 없이 나와서 다행이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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