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특급 유망주' 프랑코의 몰락…미성년자 성추문 의혹→도망자 신세→검찰 출석 요구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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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특급 유망주' 프랑코의 몰락…미성년자 성추문 의혹→도망자 신세→검찰 출석 요구 불응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특급 내야 유망주'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 시즌을 다 뛰지 않은 선수가 큰 규모의 계약을 맺은 것도 대단한 일이었지만, '빅마켓'보다는 '스몰마켓'에 가까웠던 탬파베이였기에 프랑코의 계약에 전 세계 야구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프랑코는 빅리그 2년 차였던 지난해 83경기 314타수 87안타 타율 0.277 6홈런 33타점 OPS 0.74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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