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개봉 20주년 맞아 2월 재개봉 [공식] 영화 ‘이프 온리’가 개봉 20주년을 맞아 2024년 2월 국내 재개봉한다.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눈앞에서 잃은 남자가, 그녀가 살아 돌아온 거짓말 같은 하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두 사람의 애틋한 눈빛과 함께 ‘단 하루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며,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라는 영화의 명대사가 삽입되어 ‘이프 온리’를 사랑했던 관객들이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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