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1억명을 넘어선 개발도상국 베트남의 출산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이는 현재 인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대체출산율(2.1명)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
앞서 보건부는 지난달 10일 열린 콘퍼런스에서 낮은 출산율 때문에 인구가 2044년에 1억700만명으로 늘어나겠지만 이후 감소세가 지속돼 2100년에는 7천200만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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