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화려한 26인 멤버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현지 적응을 위한 전지훈련을 벌이고 1월 6일 아부다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한국은 1960년 한국에서 제2회 아시안컵 이후 64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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