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아시안컵부터 대회 최종 엔트리가 23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김지수(브렌트퍼드)와 양현준(셀틱)도 깜짝 발탁됐다.
한편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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