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48)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이 이씨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유족 뜻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전날(27일) 서울 성북경찰서의 요청에 따라 이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유서 내용은 유족들의 요청에 의해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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