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윙어 미토마가 발목 부상으로 최대 6주간 결장함에 따라 아시안컵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7골 5도움으로 폭발적인 활약을 펼쳐 브라이턴을 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로 인도했다.
다가오는 아시안컵에서도 활약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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