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투수 최고 보장액을 받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다저스)와 계약한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정식으로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12년으로, 다저스 구단은 야마모토와의 계약 조건에 대해선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야마모토는 오타니를 대신해 내년 시즌 다저스의 1선발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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