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울버햄프턴)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준비해야 할 게 더 많아졌다.".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울버햄프턴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연승을 이끈 팀 내 최다 득점자 황희찬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약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우기 때문이다.
황희찬의 첫 골 장면에 대해 오닐 감독은 "뒤에서 빠르게 달려들어 브렌트퍼드를 공략했다"며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아 득점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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