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프로, 대한골프협회에 골프발전 기부금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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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프로, 대한골프협회에 골프발전 기부금 2천만원 전달

LPGA 최장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한 고진영(솔레어, 세마스포츠) 프로가 12월 27일 대한골프협회를 방문하여 국가대표 후배 양성을 위한 골프 발전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는 '고진영 선수가 국가대표에 남다른 애정이 있었던 만큼 그 뜻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하며, 고진영 선수와 같은 우수 선수가 앞으로도 계속 배출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진영 프로는 아마추어 시절, 2010년 첫 국가상비군으로 선발 후 2013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KGA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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