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대학생 멘토의 원전 주변 지역 학생들 학습·진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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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대학생 멘토의 원전 주변 지역 학생들 학습·진로 지도

올해로 15기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교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 멘토 50명과 5개 원전 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300명을 선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성실히 멘토링에 임해주기를 당부하면서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나눠 주고 꿈을 찾게 도와주기를 기대한다.멘토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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