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최근 복귀전을 치른 박희영(36)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희영은 2024년에 L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골프팀을 운영했고, 당시 아마추어 선수였던 박희영을 눈여겨봤던 김상범 회장은 그녀를 첫 공식 후원 선수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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