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에서 일과 생활이 균형이 가장 잘 이뤄진 도시는 서울특별시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일·생활 균형 지수는 58.7점으로 전년 54.7점 대비 4점 상승했다.
부산은 전년보다 총점은 소폭 하락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자체의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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