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성 대표자 사업체 수가 0.7% 증가한 반면, 남성은 0.3% 쪼그라들었다.
이 중 남성 대표자 사업체 수는 0.3%(6000개↓) 감소, 여성 대표자는 0.7%(1만3000개) 증가했다.
가장 많이 늘어난 교육서비스업에서 남성 사업체 수는 지난해와 같은 6만3000개에 그친 반면, 여성 사업체 수는 11만6000개에서 12만1000개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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