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과 생활의 균형 지수가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은 대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1.4), 생활(0.3), 제도(0.9), 지자체 관심도(1.4) 네 영역에서 모두 늘었다.
이는 근로시간의 감소 및 유연근무 이용률(유연근무 활용 사업장/전체 사업장)의 증가, 지자체의 적극적인 일·생활 균형 관련 교육‧컨설팅 및 홍보 등에 기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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