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내년 2월 한강권역 528개 지역 ‘도시침수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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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 2월 한강권역 528개 지역 ‘도시침수지도’ 공개

하천범람지도 제작도 마무리.

환경부는 한강권역 528개 읍·면·동의 도시침수지도를 제작해 내년 2월부터 ‘홍수위험지도 정보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홍수위험지도는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상되는 위험정보를 지도 형태로 알려주는 것으로 도시침수지도와 하천범람지도 두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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