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가브리엘 모스카르두가 PSG로 향한다! 코린치안스와 고정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85억 원)에 구두 합의가 성사됐으며, 애드온 200만 유로(약 29억 원)도 포함되어 있다.
베랄두에 이어 모스카르두라는 두 브라질 신성을 영입하기 직전인 상황이다.
PSG는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NM 라인'으로 우승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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