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7일 흉부외과 전문의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영입인재 5호'로 발표했다.
강 전 부회장은 의료영리화, 의료산업화 정책이 화두로 부상하던 박근혜 정부 당시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와 비상대책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2014년에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저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경영하던 의원을 폐쇄하고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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