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또 아빠 난처하게 만들었다…“민주당 지지합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특정 정당을 향한 지지 의사를 표했다.
노엘은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이자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의 외아들이기 때문이다.
또 6월에는 한 네티즌과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말다툼을 벌이던 중 "네 증조할아버지 이완용"이라고 했다가 상대가 "네 아버지 장제원"이라고 응수하자, "졌다"며 부친을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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