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분노유발자 김의성, 악역 행보 잇는다…'외계+인' 2부에서 '외계인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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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분노유발자 김의성, 악역 행보 잇는다…'외계+인' 2부에서 '외계인 죄수'

배우 김의성이 영화 '서울의 봄'에 이어 '외계+인' 2부에서 강렬한 활약을 예고했다.

'암살' '부산행' '극한직업'에 이어 '서울의 봄'까지 네 번째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믿고 보는 흥행 치트키로 등극한 김의성이 '외계+인' 2부에서 악역 '자장' 역을 맡아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외계인 죄수 '자장' 역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를 예고하는 김의성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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