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과 라이즈 앤톤 부자가 한 무대에 선다.
오는 31일 열리는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이하 가요대제전)이 스페셜 무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두가 기다리던 두 사람의 조합이 'MBC 가요대제전'에서 실현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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