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범죄도시3’ 넘고 올해 북미 韓 스코어도 경신 [DA: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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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범죄도시3’ 넘고 올해 북미 韓 스코어도 경신 [DA:박스]

‘서울의 봄’, ‘범죄도시3’ 넘고 올해 북미 韓 스코어도 경신 [DA:박스] 영화 ‘서울의 봄’이 2023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에 개봉한 ‘범죄도시2’ 이후 1년 만에 한국영화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백만 달러를 돌파한 흥행 기록이기도 하다.

‘서울의 봄’의 북미 개봉을 결정한 현지 배급사 815 PICTURES 대표는 “14년간 북미에서 수많은 한국 영화를 배급했지만, ‘서울의 봄’은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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