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트레이드설 휩싸인 김하성…'韓 선수 없는 서울시리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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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레이드설 휩싸인 김하성…'韓 선수 없는 서울시리즈' 될까

올 시즌 후반 리그 내 최고의 2루수를 조명했던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김하성은 팀 내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견고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고 김하성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공격과 수비를 함께 평가하는 KBO리그의 골든글러브와 달리 미국의 골드글러브는 포지션별로 최고의 수비를 선보인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샌디에이고 구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김하성은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크게 성장해 수준급 수비력을 발휘했다.내년엔 비교적 저렴한 연봉 700만 달러를 받는다.올해 보여준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트레이드로 영입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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