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새해에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제출하고,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1월 19일 개막하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관련해서는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적 약자와 도민 건강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경제위기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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