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손아섭·강민호·양현종…2024년 KBO '간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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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손아섭·강민호·양현종…2024년 KBO '간판'이 바뀐다

먼저 '야구의 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최다 홈런 대기록의 주인공 자리를 예약한 선수는 최정(SSG 랜더스)이다.

2005년 데뷔해 올해까지 19시즌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KBO리그에 출전 중인 최정은 통산 45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KBO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타자인 최정은 2006년 이후 올해까지 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고, 올 시즌도 29홈런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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